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카쿠 열도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2004년 AFC 아시안컵]] 축구대회 당시 결승전은 [[중국]] vs [[일본]]이었다. 중국 국가대표팀이 이길 줄 알고 있었던 중국의 홈팀 관중들은 중국이 일본에 1-3으로 패배하자, 패배를 인정하지도 못하면서 분노하면서 소란과 폭동을 일으켰다. 이 당시에는 [[센카쿠 열도]] 논란으로 양국의 국민감정이 매우 안좋은 때였던데다 중국 대표팀이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본선에 오른 지 2년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고, 중국의 축구팬들은 자국 국가대표팀이 승리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 웃기는 사실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일본은 16강으로 진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중국은 3전 전패로 31등을 기록하며 탈락했다는 사실이다. 근거없는 자신감과 허세를 보여주는게 어이없는 일이다. 당시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도 이에 대해 우려를 표했을 정도였다. 결국 중국 선수들의 매너보다는 관중들의 태도 때문에 흑역사가 되었다. 대회가 끝나고 당시 이란 감독이었던 [[브란코 이반코비치]](2021년 11월 기준 오만 대표팀 감독)을 중국 언론이 인터뷰했는데, "중국의 준우승은 홈 어드벤티지로 얻어진 행운일 뿐이다. 중국은 아시아 2류다. 앞으로 AFC 아시안컵을 보면 잘 알 것이다."라고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국은 아시안컵에서 우승은 커녕, 예선통과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이니, [[팩트폭력|브란코 감독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 2010년 일본 경찰이 센카쿠 열도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인들을 체포하자 중국이 일본에 경제제재를 날린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 참조. * [[2013년]] [[1월 18일]]에 한국 국적의 황금호가 이 부근에서 [[화재]]로 인해서 [[침몰]]하자 중국과 일본, 대만은 지도자가 직접 지시하여 세 국가 모두 자국 해군 [[군함]], [[구조선]], [[항공기]]까지 동원할 정도로 경쟁적으로 나서서 특수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구조 경쟁이 치열했다.[[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570483.html#csidx7fdab633fe42d08926513c743cd879c|#]] 중국, 일본, 대만 언론이 대서특필할 정도였던 황금호 침몰사고의 결말은 선원 9명 가운데 대부분이 숨지거나 실종되었다. * [[일본]]의 [[미나미토리 섬]] 해저에서 대규모 [[희토류]] 원소가 발견되어 어차피 틀어진 중/일간 사태는 걷잡을수 없는 양상으로 굴러갈 수 있다. 이번에 발견된 그 규모는 전세계가 몇백년치 사용할 분량으로 1,600만톤이 발견되었다.(연합뉴스 2018. 4. 11 날짜). 그러나 역시 채산성에 대해서는 검증이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여기는 센카쿠 열도와도 중국과도 전혀 상관없는 태평양 한가운데의 섬이다. 남태평양 국가나 미국과의 분쟁이 생기면 모를까 중국과는 무관하다. * [[2012년]] 4월 [[이시하라 신타로]]가 이곳을 자신이 도지사로 있는 [[도쿄]]에서 사겠다는 성명을 밝혔다. 물론 중국에게 돈을 지불해서 구입하겠다는 게 아니라, 현재 개인 소유로 되어있는 센카쿠 열도의 섬 일부를 해당 개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도쿄]]로 편입시키겠다는 소리. 그러니까 이게 성공한다면 이후 중국측에서 센카쿠 열도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형식상으로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 대한 간섭이 되는 것이다. *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감정 대립에서는 몰라도, 법리적으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개인의 부동산 소유권과 영토에 미치는 국가의 주권은 완전히 분리된 것이다. 설사 [[중국인]]이 센카쿠 열도의 섬을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가지고 있다고 해도, 부동산을 소유하려면 일본의 관청에 등기를 해서 [[일본 정부]]에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부동산을 구입하여 소유한 중국인은 일본의 영토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이처럼 영토에 관한 주권 대립의 문제에서 해당 부동산 소유자의 국적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결국 이 활동은 이시하라 신타로의 유치한 선동질이며, 그나마도 결국에는 섬주인이 [[도쿄]]가 아닌 [[일본 정부]]에 팔면서 일본은 센카쿠 열도를 공식적으로 국유화하였다. * 그리고 2012년 8월 15일, 일본 [[정치인]]들이 [[태평양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센카쿠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중국]] 소속의 시민단체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가 상륙을 감행했고 결국 일본은 이들을 체포했다. 하지만 중국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나머지 재판 없이 바로 추방을 해버렸다. 자칫 이들을 기소라도 했다간 간 나오토 총리 시절과 마찬가지로 중국이 크게 반발하기 때문에 독도 문제에만 집중을 하자는 판단 때문인 듯. * 2012년 9월 11일, 일본이 센카쿠 열도의 3개 섬을 개인 소유자에게 20억 5,000만엔을 주고 구입하여 정식으로 국유화한 것이 반일의 불씨에 기름을 끼얹는 결정타가 되었다. 이윽고 중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반일시위가 시작되었다. 반일시위가 절정에 달한 것은 9월 18일 전후로, 이날은 [[류탸오후 사건]]을 조작하여 [[일본군]]이 [[만주사변]]을 일으킨 날이라서 원래부터 중국에서 [[반일감정]]이 알게 모르게 끓어오르는 시기인데, 센카쿠 열도를 일본이 국유화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두 사항이 합쳐져 반일감정을 엄청나게 끓어올렸다. * 중국다운 대륙의 스케일에 걸맞게 해군 군함을 붙인 어선 군단으로 센카쿠 열도 바로 옆에서 대놓고 조업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위로 인해 중국에 진출해있던 일본 대다수 메이커들이 파괴, 약탈등의 초월적인 피해를 입었고 시위대와 정부 단위로 내뿜어대는 무지막지한 패기로 인해 가뜩이나 안좋았던 [[중일관계]]는 삽시간에 막장으로 변해버렸다. 어선들에게 [[중국 해군]]을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드문 일이고, 센카쿠 열도를 칩입하는 중국어선을 돕는 일은 주로 중국의 해안경비대 경비함들이 나선다. * 2012년 8~9월에는 중일간의 충돌의 여파로 일본의 대중국수출이 크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87155|감소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92423|2013년 8월 중국 해경선 4척이 이틀동안 센카쿠 해역에서 일본 어선과 순시선들을 쫓아버리며 시위를 벌였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08/0200000000AKR20130808067900103.HTML?from=search|이에 맞서 일본도 중국의 센카쿠 열도 상륙에 대비해 대규모 탈환 훈련을 벌였다.]] * 한편 같은 달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에서 지원한 온라인 FPS [[광영사명]] 온라인에서 출시와 동시에 센카쿠 열도를 자위대의 공격으로부터 지키는 [[코옵]] 모드가 [[https://imnews.imbc.com/replay/worldreport/3322795_29915.html|발표]]되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굉장히 시끄러웠다. 해당 게임의 코옵 모드 중 경험치 벌이가 가장 좋은 모드는 이 센카쿠 열도 모드와 [[중일전쟁]] 시기 [[상하이]] 모드 두 가지다. 어찌 보면 게임으로 [[프로파간다]] 효과를 노린 것. * 2014년에는 아예 중국측에서 센카쿠 인근에 자국의 군사기지를 건설했다. [[중국]]은 앞으로도 외교 협상에서 유연한 자세를 보이면서도 일본의 센카쿠 실효 지배를 무너뜨리기 위한 군사력 확충을 지속할 것이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758531|#]] * 그리고 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004920|기사]]를 보면 센카쿠 열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5일만에 압승을 거둔다 했는데, 현재 중국의 국력이 일본보다 우위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지도 않고 겨우 5일만에 압승을 거두는 건 무리다. 현재 공군력 (21년 8월 기준) 으로 따졌을 때 중국은 항공자위대에 비해서 단순한 수적 우세를 점칠 수 있을뿐 질적인 우위권은 장담하지 못한다. * 해군력에서도 여전히 중국이 일본을 일방적으로 누르는 건 불가능하다. 거기에 일본이 미국의 동맹국이다보니 중.일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당연히 미국이 개입하는 만큼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863750|기사]]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미 태평양 사령관이 중국이 센카쿠를 공격하면 일본을 보호하겠다고 대놓고 못 박은 상황이다. 당연히 센카쿠 열도도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니까 센카쿠 열도도 방위하는 곳에 포함된다 * 8월들어 센카쿠 열도 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8월 12일 오전 5시경 센카쿠 열도의 가장 큰 섬인 우오츠리섬 북서쪽 약 65㎞의 공해에서 그리스의 화물선과 중국 어선 민진위05891호가 충돌하여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 어민 가운데 6명이 일본 해상 당국에 의해 구조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350289|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608446|기사2]].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협력과 인도주의 정신을 보여준 것을 칭찬한다"고 논평했으나 중국 인터넷 상에서는 자국 정부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상술된 것처럼 중국은 센카쿠 열도 해역 근처에서 대량의 어선을 동원하여 조업하는 방식으로 일본에 시위해 왔었고, 어선을 통제한다는 명분으로 해경선을 투입해 왔었다. 사고 전날에도 200척 가량의 선박이 일시 조업 활동을 펼쳤으며 근처에도 적지 않은 해경선이 위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해경선이 사고 직후부터 수색을 하였음에도 어민들을 직접 구출하지 못하면서 긴급 상황에 자국민을 구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정부 내부에 이번 구조를 통해 최근 격앙된 센카쿠 열도 문제가 다소 완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전했다. * 하지만 2017년에는 아예 중국 해경선이 일본과 영유권을 다투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부근뿐만 아니라 [[규슈]] 남부의 일본측 [[영해]]까지 처음으로 침범하는 등 오히려 중국 측에서 일본에 대한 도발을 더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중국 해경선이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 주변 영해까지 침범한적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중국 해경선 2척이 아오모리현 헤나시사키 앞 영해를 침입했었다. 일본 열도의 북쪽인 아오모리 주변 영해에 중국 해경선이 들어온 것은 이때가 최초였다고 한다. 이 당시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중국 해경선들에 무선으로 경고하자 이들은 일단 영해 바깥으로 나갔다가 약 2시간 후 스가루 해협의 영해를 재차 침범했다. 또한 이들 중국 해경선은 7월15일 규슈 북부 앞바다에서도 일본 영해에 진입해 그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 해상보안청은 분석과 경계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115995|중국 해경선,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 주변 영해 첫 침범···"도발 확대"]] * 거기다 2018년 올해 1월에도 [[중국]] [[잠수함]]이 센카쿠 수역에 진입하는 등 갈등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807213|#]] 일본 측에 따르면 중국 잠수함이 이 지역 주변 일본 접속수역에 들어온 것은 2013년 이후 이번이 6번째라고 한다. 특히 이날 다이쇼지마 앞바다에서는 중국군 [[프리깃]]함도 출현해 접속수역 안팎을 넘나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일본은 2014년 11월에는 중국 [[원자력 잠수함]]이 센카쿠 열도 자국 영해에서 항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 2018년 3월에는 중국 해경선이 나흘 연속 센카쿠 열도 일본 접속수역에 진입하는 등 중국측의 도발이 갈수록 상례화되는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4524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508112|##]] * 2019년 3월에도 중국 해경선 4척이 센카쿠 열도 내 일본 해역으로 침입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19_0000592094&cID=10101&pID=10100|#]] * 2019년 8월 1일에는 아예 052D형 구축함 2척을 비롯한 중국 함정 6척이 잇따라 센카쿠 열도에서 가까운 일본 오키나와 인근의 미야코 해협을 통과했다. 심지어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일본 측의 반발에 대해 "혹시 중국 군함이 과거에 미야코 해협을 드물게 지나갔기 때문이라면, 앞으로 여러 번 더 지나가겠다"면서 "일본이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것"이라고까지 말하는등 일본과의 해상 영유권 분쟁에서 물러날 의사가 전혀 없음을 공개적으로 발언하기도 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999408|#]] * 중국 해경국 함정들의 센카쿠 영해 침범이 2019년 들어 크게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995460|중 해경국 함정, 일 센카쿠 영해 침범 올들어 급증]] 기사에 따르면 중국 공용선박의 일본 영해 침범은 작년(2018년) 12월 일본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 후 처음으로 월 단위로 '제로'를 기록했지만 올들어서는 1-4월에는 월 3회, 5월에는 4회로 늘었다. 7월 29일까지 일본측의 영해를 침범한 중국 공용선박은 연 82척에 달했다. 작년 1년 동안의 70척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접속구역 항해는 4-6월에 걸쳐 과거 최장인 연속 64일을 기록했다. 이에대해 일본측은 2019년 7월로 중국 해경국이 군 계통의 인민무장경찰부대로 편입된 지 1년이 지나면서 해경국 선박들의 항해 양상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 2020년 4월 2일부로 경비 강화를 위해 '국경낙도경비대'를 출범시켰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17160?sid=104|#]]. 일단 경비 강화라곤 하지만, 저 조직을 만든 것이 [[일본 경찰]]인 것이 문제다. 해상보안청이 센카쿠 열도 경비를 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만들었다. * 일본이 센카쿠 열도 주소 변경에 나서자 대만이 먼저 주소변경 가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673521?sid=104|#]] 이시가키 시의회는 센카쿠 열도의 주소 표기를 '이시가키시 도노시로'(登野城)에서 '이시가키시 도노시로 센카쿠'로 변경하는 의안을 이날 회의에서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오는 10월부터 적용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695557?sid=104|#]] *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은 중국군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 열도 주변 영해와 접속수역을 수시로 침범하는 도발을 하는데 직접 개입할 것임을 시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3&aid=0009994550|#]] * 자민당에서 센카쿠 열도 실효지배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10082345|#]] * 중국이 센카쿠 열도와 관련한 온라인 박물관을 세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19056?sid=104|#]] 일본이 항의하였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005/103247327/1|#]] * 중국군이 [[일본정부전용기]]를 향해 '중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경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72737?sid=104|#]] * 2020년 9월 27일에는 조어도 인근 수역에서 대만 어선이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에 의해 충돌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대해 대만 해양순방서는 어민들을 도와 일본과 후속 협상을 통해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mljIydaaYs|댜오위타이 수역서 우리 어선 일본 순시선에 의해 충돌]] * 2022년 7월 4일에도 [[러시아 해군]] 함정이 태풍을 피해 센카쿠 열도에 진입을 하자 댜오위다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 해군]]의 호위함 1척이 이를 견제하기 위해 출현하여 [[일본 정부]]가 통관, 출입국관리 등 행정 행위를 위해 '영해' 바깥쪽에 설정한 '접속수역'에 6분가량 머물다가 해역을 벗어나는 일이 발생하였다. 요약하면 센카쿠열도를 실효 지배 중인 쪽은 일본인데 중국이 자기네 땅이라며 그 앞바다에서 순찰 활동을 편 것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국 군함이 이렇게 센카쿠 인근의 접속수역에 진입한 것은 2018년 6월에 이어 이번이 4번째라고 한다. 이에대해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는 항의했지만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한 영토로, 중국 함정의 인근 해역 활동은 정당하고 합법적"이라며 "일본은 이러쿵저러쿵 말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61044?sid1=001|中 군함 일본 실효지배 중인 센카쿠 앞바다서 주인 행세하며 순찰]] * 2022년 12월 26일, 중국 해경국 함정 4척이 센카쿠 열도 인근 해상에서 3일을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6849?sid=104|#]] 이에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항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11002?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